학습단 한 줄 요약
프로젝트 하면서 필요할 때만 찾아 쓰던 HTML/CSS/JS를, 이번에는 기초부터 다시 쌓으면서 머릿속 지식이 정돈되는 느낌을 확실히 받았어요. 기록까지 남기니까 나중에 다시 찾아보기 쉬운 내 레퍼런스가 생긴 것도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참여 정보
- 기수/기간: 코딩자율학습단 19기, 4주(Day1~Day20)/(1/12~2/6)
- 진행 흐름: 매일 범위 안내(카톡) → 해당 범위 학습 → 학습일지 정리/기록
- 교재: 「코딩 자율학습 HTML + CSS + 자바스크립트」
![[학습단 완주 후기] | HTML·CSS·JS 기초를 ‘정리’한 4주 1 「코딩 자율학습 HTML + CSS + 자바스크립트」(김기수 지음, 길벗)](https://inforecordlab.com/wp-content/uploads/2026/03/책-사진-796x1024.jpeg)
시작하게 된 이유
저는 그동안 프로젝트를 하면서 필요한 부분만 검색해서 끼워 맞추는 방식이었어요. 동작은 하는데, 개념이 머릿속에서 정리되지 않아서 응용할 때마다 막히는 느낌이 있었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기초부터 하나씩 다시 다져보자는 마음으로 학습단을 시작했습니다. “이건 왜 이렇게 되는지”를 이해하고 나면, 앞으로 작업할 때 더 유연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진행하면서 좋았던 점
제가 체감한 장점은 크게 세 가지였어요.
첫째, 매일 오전 10시, “오늘 할 범위”가 정해져서 시작이 쉬움
독학에서 제일 어려운 게 “오늘 뭘, 얼마나 해야 하지?”인데, 학습 범위를 매일 정해주니까 고민 시간이 줄고 바로 시작할수 있었어요. 범위가 딱 정해져 있으니, 루틴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더라고요.
둘째, 응원 메시지가 생각보다 동기부여가 됨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매일 같은 시간에 “오늘도 같이 가자”는 느낌의 메시지가 오니까 중간에 흐트러질 때 다시 붙잡아주는 역할을 했어요. 혼자 하면 쉽게 끊기는데, 이런 작은 장치가 은근히 큽니다.
![[학습단 완주 후기] | HTML·CSS·JS 기초를 ‘정리’한 4주 2 kakao screenshot1769791272125](https://inforecordlab.com/wp-content/uploads/2026/03/kakao_screenshot1769791272125.png)
셋째, 평일 5일 진도 + 주말 따라잡기 구조가 현실적
평일에 부득이하게 못 하는 날이 생겨도, 주말에 정리하면서 페이스를 다시 맞출 수 있었어요. 그래서 “완주”가 목표일 때 이 구조가 진짜 도움이 됐습니다.
내가 남긴 기록(블로그에 쌓인 것들)
이번 4주 동안 블로그에 학습일지 20개, 주차별 총정리 4개를 정리해두었어요. 학습일지는 감상 위주가 아니라, 나중에 다시 찾아보기 쉽도록 기능별로 묶어서 정리했습니다. 정리 방식은 보통 이렇게 맞췄어요.
역할: 핵심 포인트 → 기본 형식 → 짧은 예시(코드)
어려웠던 점(솔직 후기)
저는 C언어 위주로 많이 해왔는데, 웹은 겹치는 느낌이 거의 없어서 초반에 새로 외워야 하는 요소가 많게 느껴졌어요. 특히 2주차에 CSS 비중이 많았는데, 저는 기존에 CSS를 제대로 설계해본 경험이 거의 없고 AI로 보완하는 방식에 익숙하다 보니 CSS 코드를 ‘학습’하는 과정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다만 이번에 기초를 한 번 정리해두니까, 앞으로 프로젝트에서 CSS를 손볼 때도 “왜 이렇게 되는지”를 이해하면서 수정할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 대상
추천하는 경우
- 코딩이 처음인데 흥미를 가지고 싶으신 분들(코드를 작성하면 바로 결과가 보이는 게 웹 코딩의 장점이라 입문용 으로 좋아요!)
- AI로만 사이트를 만들다 보니 기초가 헐거운 느낌이 드는 분
- 독학을 하고 싶은데 항상 완독이 힘드신 분(범위 안내가 꽤 큰 도움)
- 기록을 남기면서 공부하고 싶은 분(학습일지/총정리랑 잘 맞음)
※ 주의 ※
이 책만 공부하면 원하는 모든 사이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NO!
- 이 책은 프론트 엔드, 즉 우리 눈에 보이는 화면(웹 페이지)을 만드는 영역(HTML/CSS/JS)을 다룹니다.
- 백엔드(서버/DB/로그인 처리 등)까지 포함한 “완성형 서비스”는 별도 학습이 필요해요.
처음 시작하는 분들께
처음 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어렵고 힘들 수 있어요. 처음에는 “외워야 할 게 너무 많아 보이는데…” 싶은데, 이건 입문 단계에서만 크게 느껴지는 부분이고요. 한 번 흐름이 잡히고 나면 계속해서 외워야 할 게 끝없이 늘어나는 느낌보다는, 자주 쓰는 것들이 반복되면서 점점 익숙해 집니다. 그러니 너무 겁먹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이 책 전체가 입문 단계라는거 ㅎㅎ)
마무리
저는 이번에 Day20 완주 + 학습일지 20개 + 주차 총정리 4개를 남겼고, 이 기록들이 나중에 복습할 때 제일 큰 자산이 될것 같아요. 주차별 총정리 링크는 아래에 정리해둘게요.
“[학습단 완주 후기] | HTML·CSS·JS 기초를 ‘정리’한 4주”에 대한 1개의 생각